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렉라자 병용 요법은 타그리소 화학 병용 대비 최소 2개월 이상 긴 전체 생존 기간(OS)을 확보했다”며 “리브리반트 SC 제형은 행정적 문제로 승인만 지연됐을 뿐 안전성과 유효성은 입증된 상태라 연내 승인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허 연구원은 또 “9월 NEJM(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렉라자 병용의 전체 생존 기간 데이터가 게재돼 NCCN 선호의약품 등재 조건을 충족했다”며 “등재 시 처방 점유율 확대와 보험 적용 용이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실적은 유럽 출시 마일스톤 유입과 R&D 비용 증가로 변동성이 크지만, 4분기에는 유럽과 중국 마일스톤 유입으로 호실적이 전망된다. 또한 고마진 원료(API) 공급 확대도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허 연구원은 “길리어드와 HIV·HCV 치료제 원료의약품 3657억원 공급계약 체결 이후 물량 일부가 유한화학으로 이전되면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화성공장 증설로 케파가 확대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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