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이달 22일부터 화, 금요일 주 2회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몽골 울란바토르는 광활한 초원에서의 승마 트레킹이나 낙타 체험, 전통가옥 게르 숙박 등 즐길 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꼽힌다.
|
에어부산은 양 노선 모두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김해공항에서 취항했다. 울란바토르 노선은 지난해 하계 시즌 기준 80% 초반대의 평균 탑승률을, 옌지 노선은 올해 1분기 기준 80% 후반대의 높은 평균 탑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현지발 탑승객 4명 중 1명은 현지 국적자일 만큼, 관광객 외에도 현지인들의 이용 비율이 꾸준한 노선이기도 하다. 울란바토르 노선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 유학생과 근로자 수요가 많고, 옌지 노선은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설명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의 이번 운항 확대로 이용객들의 교통 편익 향상에 기여하고, 노선 이용에 있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