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FC서울의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사다. 이번 시즌권은 엔데믹 이후 처음 선보이는 VIP테이블석을 포함해 총 4개 권종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모든 2024 시즌 FC서울 홈경기를 즐길 수 있다. 단 1회 등록만 하면 시즌 내내 ‘지정 좌석 관람’도 할 수 있고, 전용 라인으로 빠른 입장이 가능한 ‘우선 입장 서비스’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소장용 실물카드, 구단 주최행사 우선 참여권 등 풍성한 혜택이 있다.
권종별 가격은 일반 지정석 E/N석 시즌권이 23만원(성인 기준)이다. 청소년, 어린이는 각각 14만원,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일반 지정석 성인, 청소년 구매자 전원에게는 FC서울 반팔 유니폼 50% 할인권(4만9500원 상당)을, 어린이권 구매자에게는 FC서울 공식몰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이어 △서측 지정석 시즌권은 33만원 △프리미엄 서측 지정석 시즌권 43만원 △VIP테이블석(2매 구매 필수)은 80만원이다. 각 시즌권 구매자 전원에게도 FC서울 반팔 유니폼 50% 할인권(4만9500원 상당)을 제공한다.
단독 판매를 기념해 특별 라방도 연다. 이날 오후 6시 티몬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몬플레이’에서 FC서울 2024 시즌권 실물을 최초 공개하고, 소장가치 높은 경품들로 구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추첨해 선수 친필 사인볼과 사인 유니폼 등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