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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원(0.43%) 하락한 6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18일(7만200원) 이후 3거래일째 6만90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 증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언급하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1.53%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74% 하락했다. 애플은 아이폰15 사전 구매 수요가 예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일부 투자회사의 발표로 2% 하락했다. 인텔은 전일에 이어 데이터센터 수요 부진으로 4.54% 급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관련 대형 기술주의 부진 등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으로 이어져 국내 증시에 부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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