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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오마카세는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티 소믈리에 & 마스터와 총괄 테오 셰프가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의 ‘사계’를 모티브로 한 맡김차림 메뉴다. 티와 세이보리 및 디저트 페어링 구성으로, 총 5코스다. 가격은 1인 5만8000원이다.
여름 제철 과일인 망고와 복숭아를 활용한 ‘오솔레일 골든 디저트 뷔페’도 연다. 식사 메뉴를 비롯해 약 20여 가지의 디저트와 세이보리, 드링크가 제공된다. 가격은 1인 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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