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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지진피해 차량 특별 지원 가동…수리비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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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기자I 2017.11.17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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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한국GM은 포항 지진의 피해를 입은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수리비 할인과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GM은 전국 427개 쉐보레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된 자차보험 미적용 지진 피해 차량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50%를 감면한다. 또한 이번 지진 피해가 집중된 포항 지역에서는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은 포항 서비스센터, 북포항 서비스센터, 포항 바로서비스, 포항이동 바로 서비스, 포항상도 지정서비스 등 포항 지역 5개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무상점검 서비스를 포함해 실내 살균 탈취, 부동액 교환 10%할인 및 기념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GM은 폭우,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을 연중으로 제공하고 있다. 장마 및 태풍 기간에는 수해 차량을 위해 긴급출동 및 각종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자연재해 피해 복구와 고객 불편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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