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후원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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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3.08.30 14:48:48

개인 및 단체에 9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 후원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035720)이 30일 제주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후원 전달식을 열고, 총 10명과 2개 단체에 900만 원 상당의 현물과 현금을 후원했다.

개인 부문에 선정된 10명에게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비용, 운동물품, 악기 등 총 500만 원에 달하는 현물을 후원했다.

단체 부문에 선정된 ‘서귀포시 사랑원’, ‘중증장애인주간보호시설 창암교육활동센터’에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 중증장애인 음악치료 강사비로 현금 4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악기를 지원 받은 제주 모 고등학교 3학년 이현기(가명) 군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음악 콩쿨에 참가하는 꿈을 포기할뻔 했으나, 제주대에서 개최하는 아라음악콩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서귀포시 사랑원은 노숙자 복지시설로 입소자들의 자립을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받아 입소자 3명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도움이 필요한 제주 이웃의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소원을 들어주는 다음의 지역공헌 사업이다. 2013년 4분기 신청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후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지를 두고, 최저생계비 200% 이내에 해당되는 개인 또는 가족, ▲ 제주에 소재지를 두고, 사회복지 사업 혹은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하고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이메일(daumharbang@daum.net)을 통해서 신청하면, 다음과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구성한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병선 기업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 사회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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