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굽네치킨, 대안학교 ‘해밀학교’에 재능기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승현 기자I 2013.04.11 11:21:31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굽네치킨이 사회 취약 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 지원에 나섰다.

지엔푸드는 11일 개교식을 가진 기숙형 중등 대안학교 ‘해밀학교’에 닭 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www.goobnemall.com) 모델 신효섭 셰프가 재능기부를 펼치는 한편, 개교식에 참석한 400여명에게 굽네치킨을 지원했다.

해밀학교는 사단법인 인순이와 좋은 사람들(이사장 김인순)이 사회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강원도 홍천에 설립한 대안학교로, 전국 다문화가정 및 도내 사회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기숙형 학교다.

중고통합 6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년별 24명 정원의 소규모 학생 선발을 원칙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소외 계층을 위한 교육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엔푸드는 앞으로 ‘굽네몰’ 모델인 신효섭 셰프를 통해 해밀학교에서 매월 요리 강습 재능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날 개교식에는 오븐차량을 지원, 치킨을 즉석에서 구워 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했다.

홍경호 지엔푸드 대표는 “좋은 취지로 설립된 학교인 만큼 그 뜻에 동참하고자 이번 재능기부와 치킨 지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해밀학교가 사회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