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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안양 석수동 185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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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I 2010.05.13 11:27:15
[이데일리 박철응 기자] 두산건설이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 한신아파트를 재건축한 `석수역 두산위브`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8층 12개동에 모두 742가구 규모다. 이 중 185가구가 일반 분양분이다.

공급면적 기준으로 80㎡형(193가구 중 92가구 일반분양), 107㎡형(347가구 중 44가구), 157㎡형(175가구 중 49가구)으로 구성된다. 중소형이 전체의 76%다.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가깝고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외부순환고속도로, 경수산업도로 이용이 편리하다는 게 두산건설의 설명이다.

특히 금천~서초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2014년 개통 예정이어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17년 착공 예정이어서 교통 호재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석수체육공원 등이 가깝고, 연현초교, 연현중교, 금천고교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 옆으로 흐르는 안양천은 정비계획을 통해 연현생태공원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4일 석수동 424-7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1577-9744
 
▲ 안양 석수역 두산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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