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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는 제로베이스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강렬한 색채의 레터링이 담긴 ‘런’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MP는 석매튜와 박건욱이 결성한 제로베이스원의 첫 번째 유닛이다. 지난달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번째 믹스테이프를 내고 활동을 시작했다.
유닛명은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Electro Magnetic Pulse)에서 착안했다. ‘EMP가 터지는 순간 주변의 모든 소리가 차단되는 것처럼, 오직 우리의 음악만이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EMP는 이날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리는 ‘2026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 축하 공연에서 신곡 ‘런’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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