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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 한 끼 부담이 커지면서 편의점 도시락 수요도 늘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이달 1~20일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이번 신제품은 4300원 가격에 간장돼지불백과 스팸구이를 메인 반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미니돈까스, 비엔나소시지, 진미채견과볶음, 사각어묵볶음, 볶음김치 등을 담아 한 끼 식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존 유사 가격대 도시락 대비 밥 양을 25% 늘린 250g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 인상 없이 포만감을 강화해 점심값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상품 개발에는 GS25 도시락을 주 2회 이상 구매하는 임직원 10명이 참여했다. GS25는 심층 인터뷰를 통해 밥 양 확대, 고기 반찬 강화, 친숙한 메뉴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외식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와 포만감을 모두 갖춘 도시락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실속형 먹거리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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