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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김윤옥 여사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이 전 대통령은 시민들의 요청에 사진을 찍거나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투표했어요?”라고 재차 묻기도 했다.
투표 후 취재진과 만난 이 전 대통령은 “투표는 국민의 의무니까 잘 참여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 선거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본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8년 6월 4일에 태어난 사람까지 포함)이면 투표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증명서로서 생년월일이 기재되고 사진이 첨부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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