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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C3 AI, 1Q 실적부진·CEO 교체 여파…시간외 주가 1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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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04 06:17:2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 C3 AI(AI)는 2025회계연도 1분기 실적부진과 최고경영자(CEO) 교체 소식을 발표하며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3 AI의 1분기 매출은 7030만달러로 전년동기 8720만달러 대비 19% 감소하며 시장 기대를 밑돌았다. 순손실은 1주당 0.86달러로 전년동기 0.50달러 적자에서 손실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이날 스티븐 에히키언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에히키언은 세일즈포스에 두 차례 회사를 매각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공식 취임했다.

에히키언은 “C3 AI는 독보적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핵심 기업”이라며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잇단 실적 부진과 경영진 교체가 불확실성을 키운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펴ㄴ 이날 정규장에서 C3 AI 주가는 전일대비 0.83% 내린 16.68달러에 마감했다. 이후 실적발표 여파로 시간외거래에서 오후5시11분 기준 종가대비 10.25% 급락한 14.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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