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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에 불안한 中企…중진공, 온라인 수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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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I 2025.04.17 08:58:06

‘온라인 수출플랫폼 사업’ 수행기관 모집
기반조성·사후관리·플랫폼 마케팅 등 지원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5년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 관련 3건의 수행용역 입찰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사업이다.

이번 수행용역은 △기반조성 분야 △사후관리 △플랫폼 마케팅 등 3개 분야로 구분되며 선정된 업체는 각 분야의 실무 전반을 맡게 된다.

기반조성 분야는 고비즈코리아 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로 상품페이지·제품 홍보 동영상·기업 홍보용 웹사이트 제작 등이 포함된다.

사후관리 분야는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바이어 간의 연결 및 수출계약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로 바이어 매칭, 수출계약 지원, 입점상품 검색엔진 마케팅 등으로 구성된다.

플랫폼 마케팅 분야는 글로벌 검색엔진 및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마케팅, 홍보 콘텐츠·홍보물 제작, 데이터 기반 최적화 등 고비즈코리아 플랫폼 노출을 통한 플랫폼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온라인수출플랫폼 수행용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국가종합전자조달 내 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대외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이 온라인 수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출 경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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