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완기 특허청장(가운데)이 3일(현지시각) 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레나 리(Rena Lee)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 청장과 양자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특허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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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김완기 특허청장은 3일(현지시각)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리즈쿤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레나 리(Rena Lee)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 청장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 이날 양 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 행정 및 지식재산 가치평가 등 양 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