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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거나 위기에 처한 가정, 아동복지시설·기관, 주민센터·구청 등을 통해 의뢰된 아동이나 가정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상담과 치료 등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치료 과정에서 주기적으로 ‘사례회의 전문 자문단’을 통한 사례회의를 개최해 아동의 심리치료 방향이 맞는지 등을 점검해 다각도의 전문적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또 학대받은 아동들을 보호하고 가정 기능이 회복되도록 돕는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를 대상으로 전문가 사례회의, 임상상담과 심리치료 인력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달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의 임상심리상담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 정신건강 고난이도 사례를 다루고 적절한 치료방법을 자문하는 ‘전문가 사례회의’와 일대일 개별 컨설팅도 시행한다.
12월부터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성격, 대인관계, 학습동기 유형, 자아개념 검사 등 4종의 심리검사를 시행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아동보호체계 개편에 이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정상화를 돕는 전문적 심리상담과 치료를 촘촘히 지원하는 한편 아동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심리·물리적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적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