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女인재 육성 '위테크 스칼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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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8.03.08 09:58:51

韓·印·대만서 기초과학·공학 분야 양성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첨단 디지털 무선통신 기술·제품·서비스의 세계적 선도기업인 퀄컴은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여성 인재를 양성하는 ‘위테크(WeTech) 퀄컴 글로벌 스칼러(scholar) 프로그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위테크 글로벌 스칼러 프로그램은 퀄컴과 비영리기관인 국제교육원(IIE)이 협력해 STEM산업의 여성 인재 부족을 타파하고자 지난 2015년 중국과 인도에서 시범 설립했다. 이듬해 한국과 대만으로도 확장됐으며 지금까지 65명 이상이 지원 받았다.

올해 국내에선 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울산과학기술원(UNIST)·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 등 총 7개 대학에서 자연과학·공학 전공하는 여대생 1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장학금과 함께 6개월 동안 퀄컴 직원들과 1대1 심층 멘토링, 직무 훈련 등 향후 STEM 분야로의 진로 계발과 진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받는다.

몰리 개빈(Molly Gavin) 퀄컴 부사장은 “퀄컴은 혁신의 가치를 세워가는 기업으로서 장차 미래의 혁신을 주도할 여성 STEM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며 “한국의 차세대 STEM 분야 여성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CT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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