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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은 2010년에 네덜란드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시장 공략을 강화해 현재 프랑스, 네덜란드 등을 주요 유럽 수출국으로 유럽 내 29개 국가에서 사업은 전개하고 있다. 현재 유럽 과수 농가의 특성에 맞춰 컴팩트함과 조작편의성을 앞세운 CK와 DK트랙터로 소형 트랙터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현지 사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동공업은 340㎡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해 트랙터와 운반차 총 12개 모델 13대의 제품을 선보였다. 유럽 주력 판매 모델인 50마력대 이하 소형 트랙터 라인 CS, CK, DK, NX 시리즈뿐 아니라 중대형 트랙터 시장 공략을 위해 60~110마력대 중대형 트택터 RX 및 PX시리즈를 메인으로 전시했다.
아울러 유럽에서 친환경 농기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기존 디젤 운반차와 함께 무매연·무소음이 특징인 전기 운반차를 전시회에서 첫 선보여 제품 반응과 함께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동공업은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활동도 진행했다. 유럽 내 카이오티 딜러 13개국 34명 초청하여 2017년 카이오티 사업 계획 회의를 개최해 향후 유럽 사업방향 및 신제품 출시 정보를 공유했다. CK 및 DK트랙터와 같은 유럽 농가에 커스터마이징 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중대형 트랙터에 반영돼야 할 제품 사양 및 옵션 등에 대한 딜러들의 의견 수렴도 진행했다.
대동공업 김재식 유럽법인장은 “유럽 시장에서 카이오티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이 높아져 전시회 첫날부터 프랑스에서 사업을 희망하는12개의 잠재 딜러들을 비롯해 전시회 기간 동안 유럽 내 여러 국가의 농기계 딜러들과 사업 상담을 진행했다”며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현지 고객에게 철저히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으로 대동만의 시장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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