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풍년, ‘메가티타늄 IH 프라이팬 세트’ 출시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PN풍년(024940)이 강력한 코팅력을 자랑하는 ‘메가티타늄 IH 프라이팬 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메가티타늄 IH 프라이팬 세트는 메가 티타늄(Mega Titanium) 코팅이 적용돼 조리 시 생기는 마찰에도 코팅이 잘 닳지 않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5종 프라이팬 세트다. 특히 메가 티타늄 코팅은 ‘철수세미 30만회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내마모성이 뛰어나 코팅이 벗겨지거나 긁힐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PN풍년 측은 전했다.

프라이팬 바닥면에는 열을 균일하게 전달하는 2017년형 열 확장 패턴과 IH(Induction Heating, 유도가열) 기능이 적용되어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과 기타 열원에서도 모두 사용 가능하다.

프라이팬 몸체와 딱 맞는 마스터볼(채망)과 유리 뚜껑이 함께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재료 손질부터 데치기, 굽기, 삶기, 튀기기 등 멀티쿠킹이 가능하다.

제품 구성은 22㎝, 28㎝ 프라이팬 2개와 28㎝짜리 궁중팬, 깊은팬, 마스터볼(채망) 3개, 그리고 유리 뚜껑으로 구성됐다.

PN풍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프라이팬의 생명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팬의 코팅력이 매우 강력해 사용자들이 오랫동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24일 저녁 6시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메가티타늄 IH 프라이팬 세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료=PN풍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