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20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싱글즈 프라이드 냉동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빠르고 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 홈플러스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드’에서 냉동 간편식 14종을 출시했다. 다양한 종류의 컵밥을 비롯해 가라아게, 만두국, 파스타, 전 등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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