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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성 “국정교과서 농성 이번주 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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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5.11.05 10:09:24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최재성 새정치민주연합 총무본부장은 5일 국정 역사교과서 확정고시 철회를 요구하며 국회 일정을 전면 보이콧한 장내투쟁 일정과 관련 “이번주 내에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최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농성은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며 “최소한 1년을 이 문제를 갖고 야당이 면밀하고 절실하게 교정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긴 호흡으로 가고, 국회 보이콧은 철회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최 의원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살아있는 왜곡의 증인이다”며 “부친 친일을 애국하고 애족하는 것으로 둔갑시키고 있다”고 했다. 이어 “교학사 교과서를 보면 일본이 쌀을 수탈해 간 것을 ‘수출’로, 독립군 토벌을 ‘성공’했다고 표현하고 있다”며 “왜 모든 나라가 검정 혹은 자유선택제를 하는지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과거의 교학사 교과서 강행·실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국정 교과서는) 오만이고 독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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