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유플러스(032640)는 TV를 통해 스마트TV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U+TV 스마트7` 서비스의 고객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LG U+는 내년 1월11일까지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 고객체험관을 마련해 N-스크린, TV를 이용한 웹서핑, TV앱스토어 등 스마트TV의 기능을 고객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LG U+는 현장에서 나오는 고객의 생생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서비스 체험을 원하는 고객은 내년 1월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www.lguplus.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LG U+는 이달 18, 19일에도 CGV 왕십리점에 U+TV 스마트7 체험존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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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TV와 인터넷TV는 어떻게 다른가`

"구글TV입니다"

"스마트TV 말만 무성, 실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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