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아이콘 36.5 프로그램 김성권PD는 “한 여성이 불법 성형수술로 얼굴이 괴물이 됐다며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불법 이물질성형수술의 실태를 고발해 달라고 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방송이 나가면서 추가 피해자들의 제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사례를 중심으로 제작하고 있다. 재수술 방법까지 심층적으로 보도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실제 방송을 보면 미용실 등에서 불법으로 얼굴에 이물질을 삽입한 후 코가 휘거나 얼굴 자체가 일그러져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의 사연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부작용은 보통 불법 수술을 받은 후 6개월부터 시작됐지만 10여년이 흐른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었다.
방송에서는 또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이물질 제거 수술에 대한 정보도 알려준다. 제거 수술 시 소비자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점과 재수술 시점, 주의사항 등이다.
이석기 원장은 “이물질 제거 수술이 워낙 많아지다 보니 여러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 수술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거나 제거 후 곧바로 필러 등을 삽입하는 곳이 있는데 이럴 경우 제2의 피해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밤 9시 `건강아이콘 36.5` 2부에서는 남성 사례자의 불법성형수술 피해 사례와 제거 수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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