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재은기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제3차 OECD 세계포럼`이 열린다.
통계청은 8일 OECD와 공동으로 `발전 측정, 비전수립, 삶의 질 향상`이라는 주제의 제3차 OECD 세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OECD 세계포럼은 130개국,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등 1500여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회의로 2004년 11월 이탈리아, 2007년 6월 터키에 이어 올해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 자리에는 다닐로 튀르크 슬로베니아 대통령, 세르게이 스테파신 러시아 전 총리,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셉 스티글리츠, 소렌 허멘슨 등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에서 조셉 스티글리츠는 프랑스의 `행복 GDP` 지표 도입관련 주제에 대해 발표하며, 미국의 발전측정 선진사례 발표, 아동 및 도시 웰빙,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 변화를 위한 사회 각부문의 역할에 관해 논의한다.
이밖에 OECD통계위원회, UNDP회의, 국제전시회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특히 대한민국 홍보관, 통계 시각화관, 녹색성장관, 삶의질 향상관 등 4개 주제관으로 구분한 국제전시회는 28~29일에는 일반인에게도 공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