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쌍용자동차(003620)는 지난 1월 한 달간 모두 1644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달(9113대)에 비해 무려 82% 급감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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