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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올해도 실적 개선 기대-유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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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2.27 07:55:2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27일 슈프리마(236200)에 대해 작년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작년 매출액 1082억원, 영업이익 약 2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4%, 39.8%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실적 역성장을 보인 2020년을 제외하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0~2024년 매출 성장세보다 이익 개선폭이 더 크다”며 “이런 점들을 감안 시 전일(2월 26일) 종가(2만 7400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6.5배 이하인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했다.

권명준 연구원은 “올해도 통합보안시스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국의 경우 작년 국내 기업의 미국 내 공장 구축에 따른 슈프리마의 통합보안시스템 매출이 확대됐다. 초기 국면이라 판단되며 관계사·부품회사 등으로 매출처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봤다.

또 지난해 중동 국가들의 인프라 건설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도 이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권 연구원은 “네옴시티의 본격화 시점에 따라 매출성장률이 상향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인도 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장이 기대되는 사이트”라고 전망했다.

이 외에도 출입보안에서 통합보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프로젝트별 평균판매단가(ASP) 증가, 데이터센터향으로의 매출 확대 역시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연구원은 “퀄컴과의 재계약을 통해 바이오인식 사업부 역시 작년 큰 폭의 성장세을 보였다”며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퀄컴을 통해 납품되는 고객사의 신제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중국기업들의 스마트폰 프리미엄화 전략으로 슈프리마의 초음파식 지문인식 알고리즘은 퀄컴을 통해 중국기업향으로 진출 가능하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사이버 보안 이슈 확대로 보안등급이 높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동사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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