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그래픽패키징홀딩(GPK)은 지난 4분기에 표백 판지 가격과 판매량 감소로 매출 및 이익이 둔화했다고 발표했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그래픽패키징은 지난 4분기 순이익이 1억38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은 0.46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에 기록한 1억9600만달러, 0.64달러 대비 감소했다고 전했다.
조정 EPS는 0.59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0.63달러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 감소한 21억달러로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21억6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회사는 표백 판지 제조 시설 매각으로 인해 3억8900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표백 판지 가격 및 판매량 감소까지 더해지면서 실적이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래픽패키징은 2025 회계연도 연간 매출이 86억달러~88억달러, 연간 조정 EPS가 2.48달러~2.7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