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과징금 6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과징금 60억4000만원, 셀트리온제약(068760)은 과징금 9억9210만원이 각각 부과됐습니다.
또 셀트리온 대표이사 등 2명과 셀트리온의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에게도 각각 4억원 이상의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열린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정례 회의에서는 셀트리온 3사에 대해 담당 임원 해임 권고와 감사인 지정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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