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다음은 11월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증시 개장 두렵다…오미크론發 패닉셀 오나
△반도체 稅지원 발목잡는 당정
△컨벤션 끝 尹, 맹추격 李…판세 오리무중
△중산층 무너진다…일자리 정책, 백지에서 다시 짜야
△[사설]학생 줄어도 교육청은 ‘펑펑’, 나라 사정은 알 바 아닌가
△[사설]대선 100일 앞, 이전투구 아닌 미래비전으로 승부해야
◇줌인&
△오미크론 리스크에 발묶인 중앙銀 불확실성 가실 때까지 긴축 미룰 것
△브래드 피트도 찾는 ‘K타투’ 30년 불법 낙인 지워주세요
◇대선 D-100일
△‘쇄신 고삐’ 李 vs ‘외연 확장’ 尹…심판론·자질론·단일화 등 변수 여전
△“지지율 초박빙 李·尹…MZ·여성·중도 잡아야 이긴다”
△대선판 흔드나…‘제3지대 빅텐트론’ 솔솔
◇오미크론 변이 공포 확산
△위중증 급증에 오미크론까지…당국, 방역패스 유효기간 카드 ‘만지작’
△美증시 3대지수 일제히 하락…월가에선 10% 조정론까지
△델타보다 전파력·돌파감염 우려 커 기존 백신 효과 놓고는 의견 분분
△中 베이징 동계올림픽 앞두고 안절부절…美 뉴욕주는 비상사태 선포
◇일자리정책 백지에서 다시 짜자
△“70년 된 노동법 답습 중단, 기업을 일자리 혁신 주인공 삼아야”
△기업은 디지털, 학교는 아날로그…교육 혁신 시급
△실질 권한 없는 일자리위 한계 뚜렷…‘일자리부총리’ 만들자
◇종합
△법인세 ‘최저한세’ 폐지하고…유턴기업 과세 없애 복귀 유도해야
△“서울 外 종부세, 다주택자·법인이 93~99% 부담”
△화물연대 “연말 2차 파업” 예고 시멘트·레미콘 업계 ‘초긴장’
△‘윤창호법 위반’ 후폭풍…15만 음주운전자, 감경요구 빗발치나
◇정치
△‘종횡무진’ 김혜경 vs ‘등판고민’ 김건희…막오른 내조 경쟁
△與 “김건희 뇌물성 후원”vs野 “김혜경 5급 수행비서”
△비서실장 친낙 오영훈, 정무실장 친문 윤건영 ‘이재명의 민주당’ 범여권 지지층 결집 잰걸음
△北도 놀란 ‘오미크론’ 변이…文 종전선언 구상 ‘암초’
△김병준 “이재명, 폭력적 심성 쉽게 안 고쳐져”
◇경제
△답 없는 美·EU·中·日…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심사 해넘어간다
△코로나 넘은 K푸드…사상 첫 수출 100억弗 돌파
△“온실가스 규제, 노후선 교체 앞당겨 기술력 높은 韓조선업에 기회 될 것”
△내년 지역화폐 예산 6조→10조로 늘어날 듯
◇Global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사상 첫 ‘뒷걸음질’
△헝다 핵심 계열사 2400억원 확보
△美 ‘민주주의 정상회의’에…중·러 “냉전적 사고” 비판
△ 신속 배송 중시하던 머스크 “배송비 최소화에 더 힘써라”
◇증권
△M&A도 연말 블프 시즌…대기업 딜 행보 ‘바쁘다 바빠’
△규제 강화 앞두고 수요 몰려…이달 코스닥社 CB 발행 1조원 돌파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 ‘공매도 전면 재개’ 카드 쓸까
◇부동산
△집값 고공행진에 거래절벽…경매시장에 몰려든 실수요자
△노후보장 ‘愛물’이었는데…세금폭탄에 ‘애물’된 상가주택
△우미건설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 660가구 분양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 신길2 등 5곳 추가지정
◇돈이 보이는 창
△[Cover Story] 추가 상승 여력 남은 美증시 마이크로스포트·애플 올라타라
△‘인플레 공포’ 덮친 글로벌 증시 그나마 안전한 피난처는 미국
△성장주 다음은 NFT·메타버스…서학개미들 美ETF에 쏠린 눈
◇생애 첫 ‘내 집 마련’ 어떻게
△5억 이하 매수땐 ‘디딤돌+보금자리론’…9억 이하는 ‘적격대출’
△광화문 직장인은 ‘GTX A’ 파주·운정…강남권은 ‘분당선’ 수원·용인에 첫집 마련
◇ 공모 유망주&추천 ETF
△청춘물 넘어 블록버스터 도전…세계에 통하는 K콘텐츠 제작사 도약
△동탄2신도시 5억원대 청약 일반공급 당해는 66점 이상
△리튬값 올들어 4배 껑충…‘LIT’ 수익률, 전기차 타고 잘나가네
◇산업
△골칫덩이가 효자로…플라스틱의 재발견
△삼성, 주중 조직개편·임원인사 승격 연한·직급 노출 없앤다
△“물류서도 탄소배출 줄여라”…힘 모은 철강 1·2위
△‘언택트 운동’ 끝났나…자전거 ‘빅2’ 실적 후진
◇ICT
△한시가 급한 ‘OTT법’…야당에 발목 잡히나
△LGU+, AI 원격관리 ‘스마트 양계장’ 만든다
△시설관리부터 사이버 방역까지 한 번에 OK
△SK하이닉스가 MS 손잡고 ‘하천 생태계 분석’하는 까닭
◇중소기업
△코로나 시기에도 공격적 공장 증설…지하철 年 380칸 생산능력 갖춰
△사후서비스 인력 2배 이상 늘린 세라젬 “제품 점검은 물론 소비자 건강관리까지”
◇소비자생활
△‘명품구매·호텔예약 더 싸게’…블프 맞은 MZ세대 유혹 나선 쇼핑몰
△올겨울 패션 트렌드는 ‘C·O·L·D’
△이색 먹거리에 빠진 젊은층…특수부위 전성시대
△롯데백화점 강남점 내달 1일 ‘프리미엄 과일 전문관 오픈’
◇2021 이데일리 광고대상
△5000만 국민 모두를 위한 구독 플랫폼, 무중력의 자유로움 그렸죠
△MZ세대 위한 패밀리카, 디테일로 차별화
△전기차시대 연 담대한 걸음…자신감 담아
△커뮤니케이션의 진가, 멀티 플랫폼 시대에 더 빛나
△고객과의 오랜 소통 신뢰받는 브랜드 성장
△트렌드 변화 적극 대응 소비자 니즈 핀셋 표현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노사상생이 ‘캐스퍼’ 돌풍의 엔진…청년 일자리 해법 보여줬다
△“현금지원만으론 저출산 못 풀어…생애주기별 출산·보육 지원이 효과적”
◇오피니언
△[목멱칼럼] 보조금, 전기차간 경쟁 왜곡 말아야
△[기자수첩] 황교익 ‘치킨 계급론’이 불편한 이유
△[기고] 고용동향 소모적 논쟁 끝내자
△[e갤러리] 표주영 ‘푸른노트’
◇피플
△LA 물들인 보랏빛 물결…아미 “보라해, BTS” 떼창
△한계없이 도전하는 女영화인…“이 땅의 모든 딸들 당당하길”
△“음식예능 10년 노하우로 지역채널 상징 시리즈 만들 것”
△박병석 의장, IPU서 ‘요소 확보 외교’ 총력
△인사처 차장에 조성주…“공직혁신 나설 것”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에 이춘우 교수 임명
△한국공인노무사회 19대 회장에 이황구 선출
◇사회
△뒤탈 무서워 총기 사용 꺼리는 경찰들…힘받는 ‘면책특권 보장’
△압수수색 취소에 ‘빈손철수’…公 수사력 다시 도마에
△뒤늦게 ‘50억 클럽’ 줄소환 구색맞추기 수사 우려 지울까
△직장 내 괴롭힘에…올해만 18명 극단 선택
△‘499명+99명’ 민주노총 꼼수 집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