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관계자는 “오에스피는 빠르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성공하고 있다. 베트남, 홍콩을 중심으로 수출국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두 국가에서 모두 재주문을 요청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펫케어 시장 규모는 1398억 달러(약 153조 원)이며, 연평균성장률(CAGR) 5.6%를 기록하고 있다. 베트남 펫푸드 시장 역시 연평균 2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에도 추가 수출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까다로운 고양이들의 입맛을 저격한 당사의 프리미엄 유기농 사료가 베트남 현지에서 많은 인기를 얻어 예상보다 빠른 수출을 진행하게 됐다”며 “당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생산 설비 확대를 통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에스피는 우진비앤지에 인수된 이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익 30억원을 기록, 직전연도 1년치 영업익을 초과했다. 또한, 대신증권과 SK증권을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 하반기 펫푸드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