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임시 선별검사소서 19만건 검사…확진자 479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함정선 기자I 2020.12.21 10:08:16

수도권에 21일까지 134곳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
비인두도말, 타액PCR, 신속항원검사 등 선택 검사
휴대폰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진단검사 가능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수도권에서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 134곳에서 지금까지 19만건에 이르는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진행되며 47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8만9753건의 검사가 진행됐으며 479명이 확진됐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현재 서울 54개, 경기 70개, 인천 10개소가 설치돼 있다. 검사소에서는 기존 면봉을 콧속 깊숙이 넣어 검사를 진행하는 비인두도말을 기본으로, 상황에 따라 타액으로 검사를 지행하는 타액PCR(유전자증폭) 검사, 30분 만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를 선택해 진단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까지 비인두도말 검사는 18만3344건이 진행됐고, 타액PCR 검사가 2525건, 신속항원검사가 3879건 진행됐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휴대폰 번호만 제공하면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19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코로나19` 비상

- 전국 교정 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자 1238명…동부구치소 10명 추가 - “담배 피우고 싶어”…코로나 격리 군인, 3층서 탈출하다 추락 - 주 평균 확진자 632명, 거리두기 완화 기대 커졌지만…BTJ열방센터 등 '변수'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