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미국 포드자동차가 F-250 트럭 2017년형 모델 5만3000대에 대해 리콜 을 진행한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제조과정의 결함으로 주차했을 때 차가 움직일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포드 차량 딜러들이 문제가 있는 부품에 대해 무상으로 교환을 해줄 방침이다. 그러나 아직 포드는 대체 부품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부품이 확보되는 대로 차량주들에게 통보할 방침이다.
포드는 차량이 정차했을 때 움직이지 못하도록 주차 브레이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리콜되는 차량들은 지난 2015년 10월~올 3월30일까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만들어졌으며 북미 지역에서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