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주요뉴스다.
△1면
-‘안타까운 인재(人災)’ 더이상 없어야
-“책임질 일은 반드시 책임지겠다”
-‘ICT 올림픽’ 오늘 부산서 개막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유가족 “좋은 취지 행사였는데, 잘 마무리됐으면”
-“희생자 대부분 직장인..산업재해 인정 여부 검토”
-“평소에도 환풍구 올라가..위험성 몰랐다”
-“행사 큰틀은 진흥원, 진행은 대행사가 맡아”
△행동주의 투자 활개
-주가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수익 챙긴 뒤 ‘나몰라라’
-年 수익률 31%..역시, 아이칸
△정치
-국가안전처 신설·거리시설물 점검..朴대통령 재난대책 ‘고심’
-국감 막바지 ‘안전문제’ 급부상
△경제
-공공기관 부채 167조원..이중 80%는 ‘정부사업’ 탓
-‘좋아요’ 횟수가 국민 소통점수?
-공정위 국감 ‘단통법 성토’ 예고
△금융
-주택담보대출 300조 돌파 ‘눈덩이’
-올해 은행원 희망퇴직 1800명
-산업은행 349억엔 ‘사무라이 본드’ 발행
△산업
-삼성, 中 내륙 진출 “신성장 엘도라도 연다”
-OCI, 中에 콜타르 정제공장 신설
-한 발 빠른 5G·IoT 토종기술..‘ICT 올림픽’서 뽐낸다
-“단통법 보완, 보조금 상한선 높여라”
-10대 중 7대 “주차 예약 몰랐다” 車 돌려
△자동차
-비인기 설움딛고 ‘으랏車車’ 대반격
-‘오케스트라 배기음’ 디젤모델도 명불허전
△중기·제약
-이른 추위에 ‘10월 보일러 전쟁’ 시작
-‘내비 강자’ 팅크웨어, 블랙박스도 잘 나가
-중진공, 시화산단 中企기술센터 매각 재추진
△컬처
-아역스타 김수용 ‘뮤지컬의 별’ 되다
-가장 한국적인 몸짓, 세계로 가네요
-박정자 목소리로 듣는 정순왕후 ‘비운의 사랑’
-‘비운의 王’ 혜공왕 공장 노동자 되다
△골프&스포츠
-김효주 이어..백규정 ‘신데렐라’
-최경철 쐐기포..LG 먼저 웃다
-선동열 KIA감독 재계약 2년간 10억6000만원
△증권
-“연저점 뚫릴 것” vs “내달 반등할 것”
-뉴욕증시, 애플·MS·아마존 3분기 실적 주목
-국내주식형 암울한 성적표
-내리막길 현대차..이번엔 ELS 녹인 ‘암초’
-환율 안정..외국인 ‘팔자’ 끝이 보인다
△글로벌 마켓
-‘경기부양’ 中 인민은행 35조원 또 긴급수혈
-美 모기지대출 문턱 낮춘다
-모디 ‘재정 개혁’..인도 경유값 자유화
△대학·교육
-‘수능 문제오류’ 피해 1만9000명 구제되나
-취업 잘되는 전문대 학과 4년제 대학서 ‘베끼기 개설’
△피플
-자칭 ‘한물 간 가수’에 팬 2만5000명 열광
-“ICT 외교 주도국가로 발돋움”
-“함께 산 오르면 어느새 한 가족”
△오피니언
-저승사자와 산업은행
-근로시간 단축과 中企 인력난
-‘이케아’ 제대로 알고 싸워라
△사회·부동산
-“초고령화 진입땐 집값 하락” vs “경기 살리면 연착륙 가능”
-위험한 다리 190개 “보수·보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