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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SNS 씨온, 미리내 운동본부와 나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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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I 2013.12.27 13:46:46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 씨온은 미리내운동본부, 기브네트웍스와 ‘나눔문화 활성화 및 나눔프로그램 확산’에 대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씨온과 미리내운동본부는 나눔문화의 발전과 정착을 위한 나눔시스템 교환, 위치기반서비스와 관련 프로그램 및 모바일 나눔플랫폼 공동 활용, 가게들에 대한 정보 교환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미리내운동본부의 ‘미리내 가게’는 올초에 처음 시도된 ‘나눔 실천’ 운동이다. 음식값 등을 미리 내놓으면 누군가가 수혜를 받는 운동이다.

소비자의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자신이 ‘미리낸 돈’에 해당하는 쿠폰을 ‘미리내 쿠폰박스’에 넣으면 가게 주인이 쿠폰 규모에 맞게 미리 정한 메뉴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미리내 알림판’에 써 놓는다. 미리내 쿠폰의 쓰임새는 가게 주인의 방침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으며 그 방안은 가게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올초에 시작한 미리내 가게는 전국적으로 100호 점이 넘었다. 카페 뿐 아니라 빵집, 음식점, 미용실, 노래교실 등 지역 나눔을 실천하는 소상공인 전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

김준호 미리내운동본부 대표는 “전국 400만 소상공인 살리기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씨온과 협력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가게들의 정보교환 등 씨온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온은 현재 ‘씨온샵’, ‘돌직구’, ‘식신 핫플레이스’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 마케팅지원 및 사용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업체 씨온 미리내운동본부, 기브네트웍스와 ‘나눔문화 활성화 및 나눔프로그램 확산’에 대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씨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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