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마트,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이마트(139480)가 본사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83%(6500원) 내린 22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고용노동부는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와 문제가 제기된 지점 등에 조사관을 파견해 부당노동행위 사실과 관련된 서류 등을 압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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