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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누적 22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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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10.26 08: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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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암살자(들)'·3위 '실낙원'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치이카와)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한국영화 ‘실낙원’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며 청신호를 켰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스틸(사진=CJ ENM)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스틸(사진=CJ ENM)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치이카와’는 관객 32만 312명을 동원해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4만 8156명이다.

2위는 ‘암살자(들)’이 올랐다. 주말 관객 6만 8241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337만 4517명으로 집계됐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은 주말 관객 6만 6708명을 동원해 3위로 진입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이 작품의 누적 관객 수는 10만 4886명이다.

같은 날 개봉한 ‘클레이 페이스’는 관객 4만 8247명을 모아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7155명이다. 5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주말 관객 4만 6919명과 누적 관객 199만 9477명을 기록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는 ‘치이카와’가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신작 두 편이 3·4위에 진입했다. 기존 흥행작의 관객 감소세 속에서 신작들이 얼마나 관객을 끌어모을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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