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독서문화진흥 유공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박철근 기자I 2025.09.22 07:48:03

소상공인 독서 기반 역량 강화 및 독서문화 확산 공로 인정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9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소상공인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한 것으로 소진공은 전자도서관 운영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소상공인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소진공은 “소상공인 전자도서관을 구축·운영해 독서 접근성을 확대했다”며 “저자 초청 ‘북콘서트’, ‘독서퀴즈’, ‘한줄서평 이벤트’ 등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독서 흥미를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창업, 수출, AI 등 주제별 맞춤형 도서를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진공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소상공인 지식배움터’와 연계한 전자도서관은 소상공인의 학습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플랫폼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공단측은 전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표창은 소상공인에게 독서문화의 가치를 전하고 독서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9일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개최한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수상했다. 황미애(왼쪽에서 네 번째) 소진공 상임이사와 김영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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