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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저당 드레싱’은 발사믹, 오리엔탈, 참깨 등 3종이다. 대상의 군산 전분당 공장에서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와 자연이 준 단맛인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해 당류 함량을 84% 이상* 줄였고, 칼로리 역시 52%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이다. 소스 3종의 100g당 당류 함량은 1~3g, 칼로리는 15~185kcal 수준으로 식단 관리에 특화된 설계를 자랑한다.
신제품 ‘저당 드레싱 3종’은 드레싱 본연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잎에서 추출한 성분의 조화로운 단맛을 더해 균형 잡힌 맛으로 다양한 음식에 풍미를 더해준다. 샐러드나 과일은 물론, 육류 등의 구이 요리, 해산물, 국수 등 다양한 요리에도 잘 어울려 당과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고 건강한 식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오는 30일부터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6월부터는 쿠팡 등 온라인 전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고봉관 대상 편의소스팀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당과 칼로리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저당 드레싱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상만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LOWTAG’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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