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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롱기스트 런’ 10주년을 맞아 행사명을 ‘포레스트런’으로 변경하고 참가자 한 명이 달리면 한 그루의 나무가 기부되는 ‘1인 1기부’ 모델을 확립했다.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한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 ‘롱기스트 런’을 통해 현대차는 누적 참가자 약 25만명과 총 2만 5850그루의 나무 식재를 기부한 바 있다.
포레스트런의 대미를 장식하는 오프라인 행사 ‘파이널 런’은 오는 5월 17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10㎞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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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는 지난 10년간 ‘롱기스트 런’에 참가하며 현대차와 함께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고객을 상징한다. ‘함께 달려 나무를 심는’ 포레스트런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나무 모습으로 구현했다.
현대차는 파이널 런 행사 현장에서 ‘그루’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하이파이브를 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시상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뱅앤올룹슨, 이니스프리 등 공식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레스트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18~23일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내 포레스트런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존 롱기스트 런 참가자라면 오는 22일까지 포레스트런 공식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참가권을 얻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포레스트런’ 참가자들이 지속 가능성을 위한 활동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지구와 사람의 공존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