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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는 윤동주의 ‘별 헤는 밤’과 한강의 소설 ‘흰’을 일러스트 작가 소만의 손길을 거쳐 만든 초고화질 애니메이션화 작품 2점을 선보인다. 송출 장소는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출국장 등 여객터미널 내 대형 전광판 9곳이다.
전시 작품은 다음 달 19~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도 상영을 이어간다. 온라인에서는 인천공항 유튜브와 번역원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번역원측은 “문학과 시각예술의 감수성이 조화된 이번 영상전시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천공항과 협업해 국내외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학의 우수성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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