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강자 샥스(SHOKZ)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무선 이어버드 '오픈핏(OpenFit)'을 선보이고 있다.
샥스(SHOKZ)의 무선 이어버드 '오픈핏(OpenFit)'은 컴팩트한 오픈 이어 디자인에 공기전도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고속충전을 통해 5분 충전으로 1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권장소비자가격은 24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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