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엑세스바이오(950130)는 164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3.4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의료기기 유통 사업을 하는 미국 기업 F&E메디컬(F&E Medical)이다.
757일만에 되찾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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