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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후보는 지난 25일 TV토론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6개월 초보 정치인”이라고 표현하며 “초보 정치인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바람에 충돌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제 본의와 다르게 일부라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께 오해를 드렸다면 표현력이 부족했던 것”이라며 “TV토론 전문을 보셨다면 제가 해당 발언 직후에 러시아의 침공을 분명하게 비판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폄하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불안한 외교·안보관을 지적한 것임을 누구나 알 수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 본부장은 오히려 해당 TV토론 과정에서 윤 후보의 한·미·일 동맹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는 윤 후보가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 땅에 진주할 수도 있다’ 유사시라고 전제를 했습니다만 그건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라며 ”그러니까 지금까지 한일 군사협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일본이 대한민국 침략에 대해서 진지하게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아무리 유사시라 해도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우 본부장은 ”저희가 한 7%, 8% 혹은 4, 5%을 지던 여론조사 결과들이 일주일을 경과하면서 이제 초박빙으로 접어들었으니까 추세로 보면 ‘저희가 상승세고 윤석열 후보는 정체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게 맞기 때문에 당장은 초접전으로 보이지만 만약에 별 결정적인 악재가 터지지 않는다면 이 후보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젠 서울이 어떻게 움직이느냐가 승부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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