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적이는 한 백화점 명품관, 버티기 힘든 소상공인들

이영훈 기자I 2021.08.16 14:52:0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해외 명품 브랜드의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체휴무일인 1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명품관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윗 사진) 반면 같은날 서울 한 번화가에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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