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 성격이 각기 다른 네 자매가 자신들의 꿈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그린다.
지난해 5월 연희예술극장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본 공연으로 3주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창작뮤지컬 ‘판’의 송정안 협력연출이 연출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이상훈 음악감독이 작곡을 맡았다.
오는 8월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오픈한다.
위클래식이 처음 만든 연극
10월 드람아트센터 2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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