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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네이처, 빨라진 설 선물 준비 트렌드에 ‘정성 담은 선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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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1.01.08 09:58:53

작년 추석 선물 3~4주 전 매출 비중 전년 比 15%p 증가
열흘 가량 일찍 설 선물 기획전 오픈, 200여 가지 상품 준비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온라인 푸드 라이프숍 헬로네이처가 예년 대비 열흘 일찍 설날 선물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명절 준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헬로네이처는 지난 추석 기간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3~4주 전 구매 비중이 예년 보다 15%p 증가했다고 밝혔다.

헬로네이처 설 기획전(사진=헬로네이처)
코로나19 영향으로 귀성을 포기하고 선물로 대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찌감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명절 전 사전 배송이 가능한 선물세트를 구입하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탓이다. 명절 3~4주전 매출신장률 역시 전년 대비 무려 190%를 기록했다.

귀성하지 않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HMR 등의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헬로네이처는 ‘안녕을 기원하는 정성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가격대의 설 상품 약 200종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로는 미경산 한우 선물세트(60만원)가 대표적이다. 미경산(未經産)은 출산 경험이 없는 30개월 미만의 암소를 칭하는 말로 고소하고 담백한 한우 고유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부위로 구성했다.

또 헬로네이처의 특선 라인업인 ‘더신선’에서 큰 히트를 쳤던 청산도 자연산 전복, 추성엽 장인의 샤인머스켓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강릉의 커피 성지 박이추 커피의 원두까지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들을 선뵌다.

이와 함께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꿀, 홍삼, 영양제 등 건강기능식품을 확대하고 집에서 명절을 보내는 집콕족들을 위해 편스토랑 우승작 밀키트, 홈카페 상품들도 마련했다. 윷놀이세트도 시즌 한정으로 판매한다.

헬로네이처는 설 특별 혜택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최대 2만원 할인쿠폰 혜택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버미큘라’ 냄비 경품 제공 △차이페이 결제 시 즉시 할인 등을 제공한다.

정환 헬로네이처 상품기획팀장은 “미귀성객의 쇼핑 니즈와 명절 기간 소비 동향을 분석, 예측해 이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갖추는 데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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