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흥국에프엔비(189980)가 대체 식품 제조 및 판매 기업 이그니스에 2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11일 흥국에프엔비에 따르면 상환전환우선주(RCPS), 전환사채(CB) 각각 5:5 비율 인수로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이그니스는 기능성 간편식과 대체식을 만드는 벤처기업이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접목해 푸드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대표 브랜드 ‘랩노쉬’는 분말과 물을 섞어 마시는 간편식으로 현대인들 사이에서 트렌디한 식사로 인기가 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지분 투자가 양사 간 상호협력을 통해 신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는 사업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소개했다. 단순히 투자 수익만을 추구하는 개념이 아닌, 흥국에프엔비가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적극 제공하고 꾸준히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해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랩노쉬’를 비롯한 이그니스의 핵심 제품에 대한 생산 진행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하고 향후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 이그니스의 자사몰을 활용한 신규 유통채널 확보의 긍정적 효과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 증가, 건강 및 다이어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외 간편식, 대체식 시장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은 향후 글로벌 시장 형성에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밖에 신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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