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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美NBC 평창동계올림픽 방송 제작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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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8.02.09 09:45:30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시스코는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 올림픽(NBC Olympics)’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방송 제작파트너로 선정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NBC 올림픽은 시스코의 네트워킹과 보안, IP 영상 송출 솔루션을 도입해 고품질 라이브 방송을 제공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코 제품은 △네트워크 라우팅 및 스위칭 기술을 위한 시스코 ASR 9000과 시스코 넥서스 포트폴리오 △무선 및 POE(Power over Ethernet) 기반 스위칭 인프라 가상사설망(VPN) 서비스를 위한 시스코 ASA 방화벽 △히트리스 머지 기술을 이용해 IP 영상을 전송하는 시스코 DCM 등이다.

시스코는 생방송 및 파일 기반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탄력적이고 안정감있는 IP 및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스코는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비롯, 현장 및 본사 제작팀 간 원격 연결을 위한 모바일 협업 솔루션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데이브 워드 시스코 엔지니어링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수석 아키텍트는 “NBC 올림픽은 해가 갈수록 더 많은 IP와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 생방송과 멀티 기가바이트 모바일 스트리밍 영상, 수백시간의 온디맨드 콘텐츠 전송을 간소화해왔다”며 “양사 협력은 앱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디지털 미래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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