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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CJ, 대상 등 식품관련 대기업 위주였던 기부자는 현재 1만 2530개소, 57개소이던 푸드뱅크사업장도 438개소로 늘어났다. 연간 102만여명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MBC 문화방송과 함께 2009년도부터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 방송캠페인을 제작·방영하고 있다. 올해 방송캠페인은 ‘식품 등 기부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더욱 풍성하게 기획됐다.
‘MBC 맛있는 나눔, 푸드뱅크 페스티벌’ 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13일에 CJ제일제당, 대상, 켈로그 , 한국인삼공사 등 식품기부기업과 LG생활건강, 비지에프리테일, CJ라이온 등 생활용품 기부기업 총 20개사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한다. 또한 요리연구가 최현석 셰프가 푸드뱅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자원봉사자와 식품기업이 함께하는 나눔꾸러미 1만여개 제작을 시작으로 하는 개막식이 펼쳐진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식품 등 기부액 1조원’ 돌파를 기념해 행사장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식품 및 생활용품기업들이 자사제품을 제조원가에 판매하는 ‘나눔마켓’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6일 저녁 7시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입장료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캔 식품 2개를 기부하는 ‘푸드뱅크 맛있는 나눔콘서트’가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
식품 기부 문의는 전국 어디서나 “1688-1377”을 누르면 문의자와 가까운 푸드뱅크로 연결되며, 대량 기부의 경우 전국푸드뱅크(02-713-1377)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