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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7인승 SUV '올-뉴 XC90' 파리모터쇼서 공개…국내 출시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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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10.06 10:20:35
볼보 올-뉴 XC90 [사진=볼보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볼보가 2014 파리모터쇼에서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뉴 XC90’을 공개했다.

‘올-뉴 XC90’은 새롭게 개발된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 차량은 2.0리터 4기통 신형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로 구송된 드라이브-이(DRIVE-E) 파워트레인이 적용됐다. 트윈 엔진 모델은 수퍼 차저와 터보차저가 적용된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를 조합해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65.3kg.m과 60g/km(유럽기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외관은 볼보의 ‘아이언’ 로고를 시작으로 새로운 디자인의 T자형 주간 주행등과 XC시리즈를 계스아는 후미등, 최대 22인치의 휠을 장착해 더욱 뚜렷한 이미지를 추구했다.

실내 인테리어는 ‘터치 스크린 콘트롤 콘솔(Touch Screen Control Consol)’이 핵심이다. 기존 버튼식 방식에서 벗어나 마치 태블릿 PC를 쓰는 것처럼 손가락으로 건드려 대부분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또 인터넷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디지털 계기판과 상호 연동해 운전자에게 최적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올-뉴 XC90’은 2015년부터 각 국가별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2016년 상반기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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